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기, 밤잠을 편안하게 자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죠. 저는 60일이 지난 갓난아이를 키우기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 시절 모로반사로 인해 잠을 자주 깨는 아기를 위해 많은 엄마들이 고민하실 텐데요. 저도 그중 한 명이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머미 쿨쿨! 덕분에 우리 아기는 밤새 꿀잠을 자게 되었답니다. 머미 쿨쿨을 선택한 이유와 사용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1. 구매 이유
저희 아이는 모로반사가 꽤 심합니다. 자다가도 자기 모로반사 때문에 잠을 깨기는 일 수이고 자다가도 놀래서 많이 울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을 묶어 놓기도 하는데 그나마 다리를 못움직이게 꽁꽁 묶어놔야 잠을 잘 들고는 합니다. 그래서 모로반사를 잡아준다고 해서 머미 쿨쿨은 아기의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스와들백이에요. 마치 엄마 품에 안긴 듯한 안정감을 주어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특히 신생아의 모로반사를 완화하고, 뒤집기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2. 제품의 특징
머미쿨쿨은 아기의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스와들백이에요. 마치 엄마 품에 안긴 듯한 안정감을 주어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특히 신생아의 모로반사를 완화하고, 뒤집기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추가로
•부드러운 소재: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통기성: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사이즈: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요.
3. 장점
•아기의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기능
•모로반사 완화 효과
•뒤집기를 방지하는 효과
•통기성이 좋아 답답하지 않은 점
•세탁 및 관리가 용이한 점 등
4. 단점
•무게: 신생아 모로반사 때문에 그런지 저희 아이가 쓰기에는 무게가 못 버텼습니다. 참고로 60일 정도 됐는데 6.7kg 정도 나가는데 힘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성별은 남아이고요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이를 오래 안고 있다가 쿨매트에 재우면 많이 놀랍니다. 차가워서...
5. 상품 리뷰&이러한 사람은 필요하다
•어느 정도 태열이 있으면 쿨매트 구입을 추천드리고 땀나는 것도 시원하게 잡아줍니다.
•모로반사를 잡아서 수면질이 좋아지는 느낌이긴 합니다.
•충전제의 무게감이 있어서 팔을 많이 쓰는 아이한테는 괜찮습니다.
•한쪽으로 오래 자면 땀이 나는 아이인데 쿨매트 쓰면서 땀이 나서 옷 젖는 건 없어졌습니다.
6. 추가 TIP
•너무 오래 안고 있다가 눕히지 마세요 애기가 놀라기도 합니다. 쿨매트가 차가워서요
•힘이 세다고 느끼는 아이한테는 머미 쿨쿨 한 가지만으로는 모로반사나 움직임을 잡기 힘듭니다.
•저희는 그래서 허그 곰 하고 같이 사용합니다.
•홈페이지 https://smartstore.naver.com/rinmom
•이것저것 사게 되면 금액이 좀 나갑니다.
7. 나의 생각
• 총평 : 60일 이전에 빠르게 구입하시는 게 더 활용성이 좋을 듯합니다. 아가들이 체중이 늘면서 모로반사가 많이 준다고 하는데 저희는 중간쯤 인 것 같아서 그래도 좋긴 한데 처음에 신생아 때부터 구매해서 사용했으면 조금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았던 느낌입니다.
-이 글은 업체 측의 별도의 협찬이나 광고 문의 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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