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 본 얀니허그 코튼 3D입체형 수유쿠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수유쿠션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그중에서 얀니허그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가 혼자 수유를 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해서 구매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수유쿠션의 썸네일
2. 제품의 특징
•3D 입체형 구조: 아기의 몸을 자연스럽게 감싸주어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코튼 소재: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아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습니다. •2단계 똑딱이 조절: 아기의 성장에 맞춰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탁이 용이: 손세탁은 물론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 사용도 가능합니다.
수유쿠션 전체 구성 모습(젓병은X)결합한 수유쿠션의 모습
3. 장점
•수유 자세가 편안합니다: 덕분에 허리나 팔목에 부담없어 집니다. •아기가 편안해합니다: 분유를 마지막까지 혼자 잘 먹습니다. •세탁 후에도 쉽게 원형 복원: 빨래를 해도 금방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좋았어요.
제품의 모습
4. 단점
•쿠션 미끄러짐: 아이가 배고파서 발버둥을 치면 쿠선이 밀려 내려갑니다. •미끄러운 표면에서는 쿠션이 같이 밀려내려 갈수 있습니다. •세탁 시 약간의 보풀 발생: 세탁 후 약간의 보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가격: 다른 수유쿠션에 비해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에요. •아기가 자세를 비틀면 잡아주어야 합니다.
실제사용하는 모습
5.상품 리뷰
•제 주변 엄마들도 얀니허그 수유쿠션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손목의 휴식을 해줄 수 있는 것 특히 아기가 편안해한다는 점과 수유 자세가 아가가 다 먹을 때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마지막에 먹을때는 조금 들어줘야 합니다. 아니면 쿠션을 똑바로 놓여야 하고요 •고정을 해놓는 제품들이 있긴한데 제가 구매한 건 그래도 지켜는 봐야 한다 것
6. 추가 TIP
•쿠팡에서 쉽게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따로 구매링크는 안 올립니다.)
7. 나의 생각
• 총평 : 잠시나마 손목의 자유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긴 합니다. 주위에서 누워서 먹일 수 있는 날도 많이 없다고 그냥 먹이라는데 새벽에 졸릴 때는 참으로 편하긴 합니다. 매번 쓰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정말 졸리고 힘들 때 새벽 4시 그쯤에 사용은 괜찮습니다. 안 자고 계속 있으면 제가 졸릴 때 아기 수유는 쉽진 않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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