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 조선김밥, 한국의 맛을 전하다!"

"김밥"의 유래

김밥은 한국의 대표적인 분식 중 하나로, 밥과 여러 가지 재료를 김으로 말아 만든 음식입니다. 김밥의 유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제강점기인 1910년경에 처음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에서 일본인들이 먹던 초밥을 한국식으로 변형시켜 만든 음식이 김밥의 시초라고 합니다. 김밥은 초밥과는 달리 밥에 식초를 넣지 않고, 김에 밥과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넣어 말아서 만든 음식입니다. 김밥은 처음에는 일본인들이 주로 먹던 음식이었지만, 한국 전쟁 이후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분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밥의 재료는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재료는 밥, 김, 단무지, 계란지단, 햄, 치즈, 오이, 참치마요네즈, 소시지 등입니다. 김밥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가도 풍부해서 학생들의 도시락이나 간식, 점심 메뉴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김밥은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밥은 한국의 대표적인 분식 중 하나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된 음식입니다. 김밥은 간편하고 영양가도 풍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음식이 된 김밥의 맛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김밥 이미지

조선김밥 - 분위기

조선김밥의 분위기는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느낌의 인테리어를 볼 수 있고 벽은 한옥 문양을 포티브로 한 패턴과 천장을 목재로 마감돼있고, 천장조명은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이 제가 갔을때는 브레이크타임이 막 끝난 시점이라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지만 주위에 외국 관광객들도 많고 한국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공간의 활용은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테이블과 의자가 편안하고 널습니다. 전통적인 색으로 목재 마감이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은은한 조명에 식사를 하신다면 맛의 풍미를 더하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 사진

조선김밥 - 음식

메뉴가 간단하여 전문가 느낌이 나는 듯한 여러 가지 하지 않은 딱 하고 싶은 거만 하는 느낌의 메뉴들입니다.
저는 조선김밥과 조선국시를 먹었는데 조선국시가 기존에 먹던 국수들하고 맛이 조금 독특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 국수는 이렇게 먹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조선시대 돌아가면 국밥과, 국수가 어떠했을지 더 궁금해진 조선김밥의 음식들이었습니다. 평상시 국수라고 생각하고 가셨던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보통은 김밥과 국시를 많이 시켜 먹어서 저 또한 두 개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심한 지금 시대에 가격은 매리트가 있었습니다. 김밥은 조금 비싸다고 느꼈는데 국수와 다른 메뉴들이 가격이 그래도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김밥 사진

김밥 사진

조선국시 사진

조선국시 사진

조선김밥 - 가격

조선김밥 5,300원 어묵김밥 5,300 콩비지 8,000 조선국시 7,500

조선김밥 매뉴판

조선김밥 - 위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 3길 68 1층

조선김밥

조선김밥 : 네이버

나의 생각

맛: ★★★☆☆
가격: ★★★★☆
분위기: ★★★★☆
서비스: ★★★☆☆
총점: ★★★★☆